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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일. 1. 한강 <작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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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 2025-01-12 23:43
나는 오늘 아침부터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작년부터 읽기 시작해 오늘에야 완독했다.완독은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슬펐다. 제주 4.3 사건과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을 다룬 우리 역사가 참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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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행복한책읽기 | 2025-01-12 23:37
방송으로 들은 내용을 복습 겸 보충 학습하는 느낌이었지만, 작가님 강의를 더 길게 깊이 듣는 듯해 좋았다. 읽을수록 유시민이라는 분이 오래 살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커졌다. 졸지에 작가님의 ‘젊은 벗‘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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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
행복한책읽기 | 2024-07-29 00:39
‘그래도 괜찮지 않은가.‘ 임종을 지키지 못해 마음 한 켠이 늘 무거웠는데, 그 무거움을 단박에 날려준 문구였다. 노화, 치매, 장애, 죽음, 돌봄을 바라보는 인지 전환을 선사하는 책이다. 생생하고 짠한데, 한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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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동기화, 자유]
행복한책읽기 | 2024-07-08 00:58
<도덕적 혼란>만큼은 못했지만, 애트우드만의 상상력과 위트가 넘치는 단편집. ‘응급처치‘와 ‘조개껍데기사‘가 제일 재밌었다. 애트우드는 점점 홀로되고 쓸쓸해지는 것이 늙어가는 일이라고, 한줌 먼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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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늙은 아이들]
행복한책읽기 | 2024-01-05 01:02
20240102 #시라는별 87 기러기 - 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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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 2024-01-02 10:23
20230411 #시라는별 86 총독부에 다녀올게 ...
페이퍼
행복한책읽기 | 2023-04-11 10:51
[마이리뷰] 처음 가는 마을
리뷰
[처음 가는 마을]
행복한책읽기 | 2023-04-04 10:09
[마이리뷰] 서쪽 바람
리뷰
[서쪽 바람]
행복한책읽기 | 2023-03-30 12:12
20230109 #시라는별 83 홀로움은 환해진 외...
페이퍼
행복한책읽기 | 2023-01-09 08:45
Afterlife를 원문으로 읽고 내가 몰랐던 아프리카의 다층적 삶, 저자의 거리두기 작법에 매료됐건만. 이 작품은 번역이 아쉽다.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ㅠ 그럼에도 구르나 작품은 필독을 권하고 싶다. 기아와 난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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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행복한책읽기 | 2022-08-07 23:51
중3딸과 같이 읽고 있다. 하루 한 장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볼 때마다 느끼지만, 원서로 읽어야 제맛이 난다. 인디고 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은 그림이 참 예쁜 일기장 같다. 들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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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s Adventures i..]
행복한책읽기 | 2022-07-24 20:54
옮긴이가 이찬승이어서 놀랐다. 참고서만이 아닌 공교육에 대한 고민까지 하는 분이었다니. 책 내용은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다. 작업기억의 중요성과 지원법이 잘 제시돼 있으나, 늘 그렇듯 느린학습자와 함께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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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어려움의 이해와..]
행복한책읽기 | 2022-07-03 17:47
플친들~~~ 질문 있어요?? 독보적 댓글 어디 달아...
페이퍼
행복한책읽기 | 2022-07-01 15:29
김소연 시인은 내가 믿고 읽는 추천작 작가이다. 이번에는 추천작이 아닌 본인작.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이 이를 악물고 가장 열심히 산 시간이었음 깨달았다는 머리글에 지갑을 열었다. 엄마 이야기에 또 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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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깨물기]
행복한책읽기 | 2022-06-26 23:10
젊은 시인들을 만나고파 구매했다. 시인들의 점심 메뉴에서도 성격들이 보인다. 대부분 점심이 첫끼다. 시보다 부록을 먼저 읽었다. 시인들이 읽혀 재밌다. 내 오늘 점심 메뉴는 칼국수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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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점심 먹는 사람..]
행복한책읽기 | 2022-06-19 11:55
송경동의 시는 읽어 주어야 한다. 현장에서 발화되고 제련된 시라는 평에 두말없이 고개 끄덕. 자본의 무한 욕심에 덩달아 휘둘릴 때 제동을 걸어주는 시. 여백의 낙서 취급받는 존재들을 본문으로 끌어올려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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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리 하고 자..]
행복한책읽기 | 2022-06-12 23:43
몇번을 대출해 읽다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다. 몸으로 터득한 지혜가 김치속처럼 담긴 짧은 글을 머리로 이해하려니 속도가 더디다. 곱씹고 또 곱씹게 된다. 구수하고 정겹고 또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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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학교]
행복한책읽기 | 2022-06-05 12:44
시그리드 누네즈. 이름을 기억하고 싶은 작가가 또 추가되었다. 아직 3분의 1밖에 못 읽었는데, 반백 년은 살아 봐야 킥킥킥 웃을 수 있는 소설 같다. 재밌고, 짧아서, 아껴 읽는 중.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묻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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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요]
행복한책읽기 | 2022-05-22 21:39
팀 오브라이언을 이제야 읽은 건 인생 큰 실수였다. 팩트 나열만으로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작법. 감정을 삭힌 문체.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 별 얘기가 아는 듯한데 별이 쏟아지는 기이함. 전쟁 이야기나 절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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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가지고 다닌 ..]
행복한책읽기 | 2022-05-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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