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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과 세상
  • 돌궐  2015-01-26 11:21  좋아요  l (2)
  • 읽고 싶었던 책인데 서평 잘 봤습니다. 나중에 참고할게요.
  • Seong  2015-01-26 11:58  좋아요  l (1)
  • 고맙습니다.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셔요.
    ^^
  • 라로  2015-01-26 11:30  좋아요  l (2)
  • Tomek 님 무척 학구적이시네요!!!!!잘 읽었습니다. ^^
  • Seong  2015-01-26 11:58  좋아요  l (1)
  • 아니예요. 읽고 정리하니 그리 보일 수도 있는가봐요. ^^

    고맙습니다.
  • 박경숙  2015-07-12 17:55  좋아요  l (2)  l  l 수정  l 삭제
  • 안녕하세요, 마하바라따 역자입니다. 어쩌다 이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몸을 비틀만큼 여러 번 되읽어도 보이지 않던 실수들이 이렇게 맨낯으로 드러나네요. 좀 더 엄밀했어야 함을 뼈아프게 느낍니다. 초역과 중역에서 혼선을 빚다가 최종역까지도 옮길 말을 결정하지 못했던 만뜨라... 같은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염라대왕이라고 옮긴 단어는 yamakshaya, 즉 야마의 영토 혹은 야마의 거처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염라대왕이라는 표현을 야마로 다 바꿨다고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각주는 앞선 권에서 했던 것이면 읽는 데 방해가 될까하여 되도록 빼려고 했는데 불편하셨나봅니다. 아픈 지적...경책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eong  2015-07-15 08:29  좋아요  l (2)
  • 직접 댓글을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이종희  2016-07-23 15:45  좋아요  l (1)  l  l 수정  l 삭제
  • 박경숙닝의 일생을 건 분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읽고 또 읽고 몇번을 읽고도 또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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