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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과 세상
  • appletreeje  2014-12-08 22:34  좋아요  l (1)
  • 앗, 미아리 대지극장! 저도 알아요~ㅎㅎ
    작은아버지집이 그 근처에 있었어요. 저는 그 극장에서 혼자 <태양은 가득히>를 보았던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그나저나, 초등학교 3학년이 혼자 영화를 보았다니! 오우~~
    마이클 볼튼의 음악도 열심히 들었던 추억이 있는데...지금은..잘 생각이 안 나네요..ㅠㅠ (이게 다 과도한 음주의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Tomek님! 추억돋는 멋진 페이퍼!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 Seong  2014-12-09 11:31  좋아요  l (0)
  • 대지, 명화, 화양, 홍콩영화의 성지였었죠. 이후에 UIP직배영화도 간간히 상영하고... 무엇보다도 A와B 사이의 영화들을 볼 수 있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그나저나 <태양은 가득히>라면 제가 가늠할 수 있는 세월이 아니네요. ^^

    고맙습니다. :)
  • 무무키  2020-05-31 04:00  좋아요  l (0)
  • 데이빗 라임! 이라니 30년 만에 처음 그 이름을 듣는 것 같네요. 보통 추억의 팝 가수들도 여러 경로를 통해 이름을 다시 되새기는 일이 있는데 데이빗 라임! 이라니요. 재미있어서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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