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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위하여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 15,120원 (10%840)
  • 2021-09-09
  • : 487,881
미루고 미루다 이제사 읽었다. 꿈과 현실,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없음이 과거와 현재의 경계없음을 상징하는 듯하다. 지극한 사랑에는 시간의 경계가 없다. 현재가 과거를 불러오고 과거가 현재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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