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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위하여
  •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 8,100원 (10%450)
  • 1998-01-20
  • : 5,966
음 끝까지 읽자는 일념으로 겨우 다읽음. 번역도 이상하고 구성도 무질서. 암튼. 니나 같은 여자는 있을법한데 슈타인 같은 남자는 없지 싶다. 작가의 환상인듯. 인물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에 물음표만 남은 소설. 왜 명작? 내가 이해 못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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