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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5Tue - 181226Wed
syo 2018/12/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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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18-12-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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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syo‘라는 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최고 멋진 알라디너남친을 두어 syo님의 여친은 행복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syo
2018-12-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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툐툐님 말씀에 힘을 냅니다. 이 힘을 모아서 그 사람한테 전해줄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요. ㅎㅎㅎ
2018-12-26 23:06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6 23:36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18-12-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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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syo님의 위트 넘치는 글에 웃고 갑니다. ˝운동 미니멀리즘˝도 한번 둘러보러 가야겠네요
syo
2018-12-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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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책입니다. 운동 뽐뿌도 꽤 되는 책 같습니다. 저는 syo라서 저한테는 안 통했지만요 ㅎㅎ
단발머리
2018-12-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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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님 여친이 알라딘서재 syo님 글을 읽는지 어쩌지는 모르겠네요. 읽지 않는다면 제게 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이 글을 좀....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 아름다운 사랑의 세레나데.....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하실 듯해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당.............*^^*
syo
2018-12-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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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님은 다정한 사람ㅎㅎㅎㅎㅎ
저는 이게 다예요 ㅎ 실질적으로 뭐 해주는 게 없어.......
그보다 양수기함의 기적은 일어났나요??
단발머리
2018-12-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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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사랑~~~~^^
산타 할아버지가 예전같지 않으시대요. 대표 없이 과세 없다고...결제 없는 선물 없다고 하네요. 슬프당 ㅠㅠ
syo
2018-12-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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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도 경기 타는 직종이구나. 하긴 자영업이 다 그렇죠......
내년에는 양수기통이 푸짐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예요^-^
목나무
2018-12-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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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쓰는 syo님 곁에 오래 한결같이 계시는 걸 보니 여친은 분명 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뛰어난 안목을 가지신 분이네요. ^^
syo님 내년 크리스마스 글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ㅎㅎ
syo
2018-12-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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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목님 다정하다.....^-^
그 사람 안목은 훌륭한 사람인데 syo를 만난 것은 인생 최대의 미스터리ㅎㅎㅎㅎ
내년 크리스마스는 달큰한 글이 올라올 수 있도록 아등바등 살아보겠습니다^^
2018-12-27 09:04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27 09:36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18-12-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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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다정한 syo님!!!
전여친님들은 ‘탈syo‘를 해서 운세가 풀리신게 아니고...그러한? 사랑을 받아봐서 그러한? 사랑을 또 받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믿습니다.
현여친님은 그러한? 사랑을 받고 있고,이런 사랑을 놓치지 않고, 그 운세를 직접 잡으실.....??!!!!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애틋하여서 말이죠^^
따뜻한 마음이 묻어 나네요!!
이런 사람은 놓치면 안되는뎅~~여친님 전화번호 어찌됩니까??
저는 놓치면 안된다고 협박하고 싶습니다만^^
결혼생활을 해보니까,서로에게 다정함이 가장 큰 용기가 되기도 하고,위로가 되기도 해서 웬만한 일이 닥쳐도 잘 극복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흰 그걸 이제사 깨닫고 다정해지려 노력중입니다ㅋㅋ
그래서 더욱 여친님이 syo님을 놓치면 안될터인데....^^
syo
2018-12-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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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남자들 무뚝뚝한 경상도에서 다정함이란 게 없다시피한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항상 다정한 남친 다정한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탈syo한 전 여친들에게는 조금 다정하고 많이 개자식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 만나는 사람한테는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었구요. 그런데 다정을 못 주던 시기에는 이제 다정만 주면 다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정을 줄 수 있게 되자 다정 말고는 줄 게 없어서 미안하니 이것 참 사람 일은 알 수가 없지요?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책나무님을 비롯해서 서재이웃님들이야말로 다정하기 이를 데가 없네요. 전 너무 사적인 얘기라서 댓글이 하나도 달리지 않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이웃님들의 다정함을 얕봤네요 ㅎ 감사합니다, 책나무님^-^
카알벨루치
2018-12-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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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님 글이 올라올까 알라딘에 들어왔더니 역쉬나! 마음쓰는게 참 장난이 아니다!
여친은 일을 하고 남친은 혼자서 책을 보고. 마음 한켠에 미안한 맘이 있어도 버티는 거지뭐. 하루하루 버티는 거고 그런거지 뭐.
안되믄 하루에 페이퍼를 10개씩 쓰는거야. 아 책읽어야하지 ㅜㅜ. 책은 내 모든 걱정의 무거운 짐과 삶의 굴레를 뒤로 잠시 제켜두고 그곳에 내가 오롯이 머물면서 울컥하면 한번 울어버리는지. 찌질하다고? 아무도 안 보는데서 우는거지. 근데 우는건 쇼님하고 안 어울린다 유쾌상쾌통쾌한 쇼님이니.
나도 한 15년만 젊어서 알라딘 왔으면 좋겠다 싶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근데 뭐 어쩌라고. 다 부질없는 짓이라.
언제나 쇼님을 응원하는 알라딘호구가 별소릴 다 적어봅니다 ^^
syo
2018-12-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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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님이 제 행동 패턴을 다 파악하신 것 같아서 한번 변칙적으로 조금 일찍 올려보았습니다. 후후후후.
저는 눈물이 많은 편인데 희한하게 제 일에 관해서는 눈물이 메마른지가 오랜지라 아무도 안 보는데서 혼자 우는 일은 없습니다 으하하하하.
카알님 굉장히 나이 있으신 척 하시는데 민증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꾸준한 축구활동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신체 나이는 무조건 syo이하일 것이고, 쓰기에 대한 열정이나 활발한 댓글 소통으로 미루어 보아 감성적 연령도 syo랑 엇비슷한 것 같으니, 이러다 syo한테 반말 듣게 생기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응원 말씀 덕에 항상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당^-^
카알벨루치
2018-12-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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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나이를 보면서 놀랩니다 아뿔사!!!...제가 철이 없어서 그런거임~ ㅎㅎ바람이 매섭네요 감기조심하시고 paper 10개 고고고~
stella.K
2018-12-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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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연애라. 그 정도면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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