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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ide 2004/12/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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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2-29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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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에는 한 달 만에 글을 올리시는거군요. ^^ TV를 통해 15년만에 본 것인데도 친구를 알아본다니... 사람은 그리 쉽사리 잊혀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 TV출연 같은 거 하지 말아야지. 나 좋다던 남자들이 알아보고 찾아 올라...^^;)
sooninara
2004-12-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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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는 얽힌 실타래처럼 풀기가 어렵네요..ㅠ.ㅠ
그 친구분이 15년 동안 안바뀐건지..서니님 눈썰미가 좋은건지..
서니님..요즘 뭐하세요? (생뚱맞긴..ㅋㅋ)
sunnyside
2004-12-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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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님,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이 정말 잊혀지지 않나봐요. 잘 살아야죠. 언제 어디서 날 아는 사람이 나에 관해 글을 쓰고 있을지 모릅니다. ^^;
수니나라님, 이상하게도 저는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한답니다. 이름은 기억을 잘 못하지만. ^^; 그래서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가 또 다른 영화에 나왔을 때도 용케 알아보죠. 얼굴을 분간하는 눈썰미는 좀 있나봐요. (으쓱 ^^) 저, 잘 지내요. 글 한번 올릴께요. 새 일터에 나간지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 보고를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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