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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꾸는 꿈
오늘, 살아 있는 그들을 위해  페이퍼
선인장  |  2017-03-17 22:32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다  리뷰
[아무도 아닌]  선인장  |  2017-02-20 14:00 
잊지 않을 수 있다는, 어떤 위로  페이퍼
선인장  |  2016-10-21 12:12 
이야기만으로는 소설이 아닌 이유, 이야기 과잉의 시대에 소설이 아직도 예술인 이유  100자평
[우리가 볼 수 없는 모..]  선인장  |  2015-11-29 10:47 
메이는 자신의 죽음을 존중했다  페이퍼
선인장  |  2015-06-20 21:32 
냉소하지 않는, 성찰  리뷰
[나의 한국현대사]  선인장  |  2015-04-25 21:24 
[마이리뷰] 렉싱턴의 유령  리뷰
[렉싱턴의 유령]  선인장  |  2015-04-11 16:33 
머리가 뜨거워지지 않는다. 마음이 차갑게 식지도 않는...  페이퍼
선인장  |  2015-04-07 17:23 
[마이리뷰] 올리버의 재구성  리뷰
[올리버의 재구성]  선인장  |  2015-04-01 12:17 
누군가에게 기록이 의무였던 것처럼, 나에게는 어떤 책이 의무이다.  100자평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선인장  |  2015-02-23 00:49 
[마이리뷰] 야만적인 앨리스씨  리뷰
[야만적인 앨리스씨]  선인장  |  2015-01-03 21:14 
[마이리뷰] 모든 빛깔들의 밤  리뷰
[모든 빛깔들의 밤]  선인장  |  2015-01-01 14:38 
우리는 벌써 잊어가고 있지만, 지금 세상은 아우슈비츠와 그리 멀지 않다. 기억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100자평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선인장  |  2014-12-04 12:01 
이문재, 소금창고  페이퍼
선인장  |  2013-04-05 15:53 
언제나 새해에는 그렇듯이  페이퍼
선인장  |  2013-01-16 11:41 
괜찮으냐고 묻지 마세요  페이퍼
선인장  |  2012-08-09 18:34 
장마라면서  페이퍼
선인장  |  2012-07-13 13:00 
농담처럼  페이퍼
선인장  |  2012-07-11 19:00 
그러니까  페이퍼
선인장  |  2012-06-21 12:14 
그는 계속 질 것이다  리뷰
[느낌의 공동체]  선인장  |  2012-02-0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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