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햇살 뜨락
  • 한티재 하늘 1
  • 권정생
  • 8,100원 (10%450)
  • 1998-11-20
  • : 1,792
오래 전 독서 모임에서 읽은 권정생 선생님의 <한티재 하늘>. 20여년 전 돌아가신 외할매보다 훨씬 더 나이가 들어버린 엄마의 ˝나 살아 생전 마지막이지 안겠냐.˝는 말에 설득되어 온 가족이 군위 외삼촌 댁에 다녀왔다. 수동이 할매 만큼이나 기구한 삶을 살다 가신 우리 외할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