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ellow gold
방명록
  • poptrash  2010-02-10 17:13
  • 수단님은 돌아오라 돌아오라 돌아오라
  • sudan  2010-02-11 01:21   댓글달기
  • 헉. 이 방엔 어쩐일이세요? 저 어제 댁에 놀러갔던거 어찌아시고?

    무고하시지요? ^^

    poptrash님 뜸해지실 무렵부터 함께 잠잠하신 분들. 다들 잘 계신건지.(라고 물으면 답이 나올려나 ㅋ)
  • 로드무비  2007-07-12 17:02
  • 수단 님, 서재 개편하고 님 방에 한 번도 안 와본 것 있죠?
    저 초록색 회색 엿가락 같은 걸로 엮어진 것이 혹시 루핑인가요?
    전 양철이나 루핑 지붕이 그리워요.
    왕땀띠가 나서 이상한 약을 바르고 루핑 지붕 밑에 누워 있던 날들을
    그리워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이상한 것이 인생입니다.^^

  • sudan  2007-07-12 18:02   댓글달기
  • 아, 로드무비님이시다. 안녕하세요. ^^
    서재배경은 알라딘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 중에서 골라잡은거에요. 제목은 '비 온 뒤 나무바닥'.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어요.
    로드무비님. 세대차이 난다고 생각하실까봐 겁나는데, 음, 저는 루핑을 몰라요. 루핑이 뭔가요?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유기질섬유를 펠트 모양으로 뜬 원지(原紙)에 연질(軟質)의 아스팔트를 침투시키고 과잉(過剩) 아스팔트를 제거한 것을 아스팔트펠트라고 하며, 이것을 앞뒤 면에서 경질(硬質)의 아스팔트로 피복하고 활석분(滑石粉) 등의 광석가루를 살포해서 하나의 두루마리로 한 것, 이라네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 로드무비  2007-07-13 12:40  
  • 하하, 루핑은 옛날 차양의 주재료여요. 처마 밑에 덧댄 플라스틱 종류의 가리개.
    햇빛과 비를 가리느라 지붕 밑에 이어 붙였지요.
    수단 님은 꼭 친구같은데 이럴 때 보면 세대차이가 조금 느껴지는군요.ㅋㅋ
    '비온뒤'라는 닉을 사용한 적도 있는데.^^
  • sudan  2007-07-13 15:48   댓글달기
  • 아. 그렇게 듣고나니까 알것 같아요.
  • sudan  2007-07-13 15:51   댓글달기
  • 어흑. 거짓말이에요. 들어도 모르겠어요, 실은. ㅠ.ㅠ

    비온뒤라는 닉도 좋아요. 그런데, '로드무비'님이라는 닉은 줄여서 '무비님'이렇게 부르면 되는데, 비온뒤님은 줄여서 부르기가 좀 거시기. ^^
  • perky  2006-10-22 00:39
  • 알라딘 들어오면 꼭 수단님 서재부터 찾곤해요. 얼굴도 모르는데도, 이상하게도 아주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거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시간나면 글들 올려주세요. 정곡을 찌르면서도 여운이 있는 님의 짧은 글들이 너무 그립네요. ^^
  • sudan  2006-10-22 23:18   댓글달기
  • 우와. 이게 누구세요. 차우차우님!!!!(반가운 마음에 느낌표를 한 이백개쯤 찍고 싶지만, 일단 참겠어요.)
    여기다 방명록 쓰실 때쯤에 채린이는 아마 낮잠시간이거나 그랬겠죠? 전에 사진 올리셨을 땐, 아주 간낫아기여서 힘줘 안으면 부서질 것 같고 만지면 보드랍고 말캉말캉할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었어요.(요즘 사진은 왜 없는거죠? ^^)
    꼭 그림 엽서 같은 풍경 사진이 딸린 차우차우님의 여행담 페이퍼를 많은 분들이 그리워하고 있을텐데, 뭐, 사정이 사정이니만큼. 그래도 여유 생기는 대로 오늘처럼 리뷰도 올려주시고 그러세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ps. 짧은 글인 건 맞는데 나머지 말씀은 너무 지나친 칭찬이세요. -_-;;
  • 치니  2006-08-16 12:09
  • 잘 지내시는지요. 에어컨이 있어도 덥죠? 계속 틀자니 왠지 냉방병 걸릴 분위기고, 잠시 끄고 있자면 숨통이 막히고. 그래도 감사하며 쓰고는 있지만. 에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서늘한 바람이 오면, 포스팅도 하시겠지...기대해봅니다.
  • sudan  2006-08-17 04:26   댓글달기
  • 화인 땡큐. 앤쥬?

    아. 에어콘. 저도요. 에어콘님께서 고장이라도 날까 싶어 좀 쉬기도 하라고 꺼놓을 때 빼고는 아주 줄창이에요. 에어콘 없을 땐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팥빙수 먹으면서는 믹서 없으면 어떻게 살았나 싶고, 반바지 입고 돌아다닐 땐 치렁치렁 치마에 속옷까지 단단히 챙겨 입어야 했을 땐 어떻게 살았다 싶고. 나중엔 또 뭐가 더 나와서 ‘옛날엔 이것도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할런지요.)

    암튼, 다정하신 우리 치니님. 별것도 없는 페이퍼였는데, 기대하신다고까지 말씀하시니 감사해요. (그런데, 쑥스럽단 말이에요.)

    정말 곧 서늘한 바람 불겠어요. 가을이 쳐들어온다-최승자 시 제목의 인용이에요.-하고 생각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에요.
  • 치니  2006-06-18 14:58
  • 뭐하세요? 갑자기 궁금해요. 늘 월요일이 또 다시 시작된다는데에 오소소 불안감을 공유했던 수단님. 오늘 긴 여름을 맞이할 준비로 힘겹게 에어컨 장만하느라 오전이 훌떡 지나갔어요. 지금은 에어컨을 왜 샀나 싶을 정도로 바람이 너무 좋아요.
  • sudan  2006-06-19 02:22   댓글달기
  • 감기에요. 제가 지금 뭐 하냐하면, 코 훌쩍거리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어요.
    에어콘 사셨어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겠어요. 치니님을 위해서 올 여름은 좀 많이 무더워도 될 텐데.(아, 이게 아닌가? ^^;;) 우리집 에어콘은 벽장 위에 있어요. 침대로 바람이 막바로 쏟아지는데, 벽장 위의 먼지까지 쓸어오는 것 같아요.(아. 맞다. 일요일에 에어콘 청소한다는 걸 잊고 있었군요. 우.) 그래도, 더운 여름에 제 방 침대위에 누워서 만화책 보는 기분은 끝내준답니다.
    에휴. 또 월요일이네요. 화, 수, 목, 금 버티면 또 토요일이니까 힘내자구요.(하나마나한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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