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와 산책
stillyours 2020/09/22 09:17
stillyours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시와 산책
- 한정원
- 16,200원 (10%↓
900) - 2020-06-30
: 22,173
올해의 발견. 거의 모든 꼭지를 울면서 읽었다. 슬픈 글이라서가 아니라 아름답고 좋은 글이어서였다. 울면서 읽고 나니 마음이 말갛게 개운해진 느낌. 책을 읽고 이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