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stillyours 2019/05/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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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 심보선
- 13,050원 (10%↓
720) - 2019-05-24
: 2,478
덕분에 내게도 세 가지 수수께끼가 생겼다. 영혼이라는 수수께끼, 예술이라는 수수께끼, 공동체라는 수수께끼. 모쪼록 끝까지 써주길. ‘끝나지 않았어’라 적힌 바통을 그가 놓지 않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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