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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y Blue 알라딘 지부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지도 어언 1년여, 난 여전히 무병(巫病)같은 축구열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나를 달래주던 책 몇 권이 여기 있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공차는 아이들
  • 김훈
  • 13,500원 (10%750)
  • 2003-02-10
  • : 81
"공은 둥글어서 만인의 것이고 누구의 것도 아니다." 축구가 아닌, 공차기의 아름다움에 관한 책
  • 축구, 그 빛과 그림자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 16,000원 (160)
  • 2006-05-25
  • : 355
축구를 통해 세상의 빛과 어둠을 들여다보는 지은이의 통찰력과 유머에 감탄, 또 감탄!
  • 축구장을 보호하라
  • 정윤수
  • 8,100원 (10%450)
  • 2002-09-02
  • : 81
황선홍 윤정환 이관우가 왜 부상이 잦은지에 대한 칼럼은 그야말로 기차다. 월드컵 열풍에 묻어서 나온 에세이 중 가장 쓸만하다.
  • 오프사이드는 왜 반칙인가?
  • 나카무라 도시오
  • 9,900원 (10%550)
  • 2002-05-20
  • : 52
이 책을 봐도 오프사이드가 왜 반칙인 줄은 모르겠다. 하지만 축구가 지금의 규칙과 틀을 갖추게 된 원인에 대해선 알 수 있게 해주는 괜찮은 책.
  • 휘슬! 1
  • 히구치 다이스케
  • 2,700원 (10%150)
  • 2000-01-15
  • : 33
소년들은 절망하고, 다시 일어나 공을 찬다. 그 모습처럼 아름답고 슬픈 것은 없다. 축구란, 아름답고 슬프구나.
  • 황선홍, 그러나 다시...
  • 황선홍
  • 8,010원 (10%440)
  • 2002-10-10
  • : 318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온 자서전 중 가장 읽을만한 책. 실제보다 꾸며진 감은 있지만 진실이 주는 감동은 반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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