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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공장장
2005-11-25 03:50
안녕하세요. <필름 셰익스피어> 서평을 따라 여기까지 왔는데, 알라딘 조선영 편집자님 서재군요. 저는 씨네21에서 두 권의 단행본을 만든 편집자입니다. -_- 좋은 서평 읽으니 판매율에 대한 지대한(!) 부담이 아주 약간 사라지는 듯합니다. 헤헤. 지난 주에 알라딘가서 밥 먹었었는데, 언제 한번 들르면 꾸벅 인사드릴게요. 앞으로도 쭉 좋은 서평 부탁드립니다. ^^
초록미피
2005-11-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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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제가 알라딘 편집자가 아니게 된 지는 벌써 1년도 더 된 일인데, 알라딘 분들에게 민망하군요. ^^; 저는 알라딘의 경쟁사인 I사를 거쳐 현재는 Y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알라딘 가서 저 찾으심 안 돼요~ ^^; 책 재미있게 봤습니다. 잘 만드셨던데...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릴게요.
뒷담화공장장
2005-11-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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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민망할 데가. T.T
Y사에 계시는군요. 그러면 Y사에 가서 찾을게요. -_-
딸기
2004-10-14 20:26
어찌어찌,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마이리스트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초록미피
2004-10-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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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볼 것 없는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 닉네임 바꾸시니 딴 분 같아요^^ 잘 지내시지요? 요즘은 일본에 계신 모양이네요. 특파원으로 가신 건지? 저도 알라딘 그만 둔 지는 어느덧 8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딸기
2004-10-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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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그만두신다고 한 것이, '이제 그만둘 거다'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벌써 그만두셨군요. 예전에 저희 집에 들러주셨던 분 맞지요? 그 다음에 왜 안 오셨어요 ^^
일본에 있어요. 특파원은 무슨 특파원이겠어요, 제 주제에. ^^ 놀고 있습니다. 1년 기한으로 와 있는건데, 벌서 7개월 넘게 지나가버렸어요. 슬퍼요...
DJ뽀스
2004-10-06 11:30
아니, 겨울인가?
잘 살고 있겠지? 선영씨 ^^: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항상 코가 맹맹하고 목이 따갑다.
내가 두려워하는 환절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계절중에 가을이 젤 좋은데
해마다 점점 짧아지는 거 같아 많이 아쉽네.
감기 조심해~ ^^:
초록미피
2004-10-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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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꽤 쌀쌀한가 보네. 맨날 사무실에만 있으니 일교차가 심한 것보다는 사무실 안과 밖의 기온 차가 엄청나다는 게 느껴져.
부산영화제 시즌인, 언니는 열심히 보러다니겠네. 나도 가을이 사라져가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야. 언니도 감기 조심~ ^^
Smila
2004-04-26 14:20
목걸이는 다 완성하셨어요? 흐흐흐...
다시 문을 여시는 옛 주소란 어느 곳을 말씀하시는지요? 궁금해요....
초록미피
2004-10-0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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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제야 다는 댓글입니다. 죄송해요 죄송해요 ㅠ.ㅠ
미국서도 잘 지내고 계신 거 같네요.
비즈 목걸이는 잘 만들었는데, 결국 비즈값이 많이 들어서 당분간 개점휴업했습니다. 다시 문 여는 옛 주소는 조직 모임입니다. 으흐흐...^^
sofia337
2004-01-28 17:47
우선, (넘 오랫만이니까 공손하게) 조선영 편집자 님 안녕하세요.^^
나 예림이야... 송예림.
언젠가 매스컴을 통해 선영이 네가 소개되는 것을 보고
정말 반가워서 알라딘에 들어와봤어.
여기 리뷰들을 읽다 보니까
국민학교 때 주고 받았던 편지들이랑 쪽지들이랑 모두 기억나려고 하네.
네 멋진 글솜씨가 반짝반짝 빛이 났었지.
너의 근사한 재능을 잘 살리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가 참 좋아.
내가 좋아하는 '사각사각'도 소개가 되고 있네. 반갑다..쿠쿠..
참, 놀랍게도 울 아버지끼리 동창이시라며!!!!!!!!!!!
우린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오랜 시간 늘 붙어 다녔구나.^^
신기한 일이다... 그래도 덕분에 가끔씩 소식 들어.
그럼, 내가 종종 들어와 볼게. 안녕.
예림.
초록미피
2004-0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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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정말 간만이구나. 반가워. 엄마 통해서 너 결혼했다는 얘긴 들었는데...잘 지내고 있지? 근데 어디서 내가 소개된 걸까-_-; 민망하기 이를 데 없구나. 또 연락할 기회가 있을테니 그 때가 되면 좀 더 자세한 얘기를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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