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come rain or shine
  • 하루(春)  2009-01-31 11:04  좋아요  l (0)
  • 원래 없었는데 있었던 걸로 착각했다는 걸 오늘 오후에야 알았다. 대여료가 비싸서 좀 그렇지만, 재미있게 다시 봤으니 그걸로 됐다. 무서워서 혼났다.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로워서 내가 작년에 볼 때 뭘 본 건가 싶었다. 내일이나 언제 다시 보고 반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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