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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일탈
괜히 읽었어요. ㅠㅠ 시간이 아까웠어요. 뭔가 있겠지 하고 읽었는데 이게 뭔가 싶네요  100자평
[달의 아이]  sokdagi  |  2023-12-05 16:19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네요  리뷰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sokdagi  |  2020-03-24 12:09 
도덕경이 읽고 싶어졌어요.  리뷰
[산 자들]  sokdagi  |  2020-03-21 20:59 
행성만큼 많고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  리뷰
[지구에서 한아뿐]  sokdagi  |  2019-08-18 18:01 
생에 주인공이 된다는 건.  리뷰
[나는 울 때마다 엄마 ..]  sokdagi  |  2019-08-18 17:56 
삶으로 죽음에게 가는 길에 선 우리  리뷰
[아침 그리고 저녁]  sokdagi  |  2019-08-18 17:52 
마침표도 없고, 중언부언 반복하는 말과 더 많은 침묵들이 계속 책을 앞으로 들추게 했고, 잦은 쉼표가 순식간에 읽어버리려는 나의 조급함을 제지했다.덕분에 느릿느릿 곱씹고 멈추며 읽었다. 재미는 없는데 평화로..  100자평
[아침 그리고 저녁]  sokdagi  |  2019-08-18 17:14 
[이벤트]20주년 당신의 기록  페이퍼
sokdagi  |  2019-07-11 19:47 
잔잔해서, 평안해서, 포근해서 좋은 글이었습니다. 읽고 있기만 해도 나의 기쁨을 찾고 있는 듯 느껴져 좋았습니다.  100자평
[도시를 걷는 문장들]  sokdagi  |  2019-07-03 11:13 
늦은 반응인지 몰라도 이 저자의 책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곰곰이 바라보게 하네요.  100자평
[거리의 현대사상]  sokdagi  |  2019-02-17 21:23 
5학년 올라가는 딸과 읽었는데 잘 이해가 안 되나 보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상징이 넘 많은 듯요. 애들은 좋아하려나 했는데 재 딸은 그닥 좋아하지느않었어요.  100자평
[숨은 신발 찾기]  sokdagi  |  2019-02-12 12:35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이 붙들려 감히 책장을 넘길 수가 없습니다. 단언컨대 올해 가장 내 가슴을 뜨끔하게 만들어 주는 책일 듯합니다.  100자평
[묵묵]  sokdagi  |  2019-02-02 19:22 
논리야 놀자 시리즈가 학생 때 유행했었는데 난 아홉살 인생으로 더 좋았던 작가이다. 그런데 동화 작법을 알려주는 글은 더욱 신이 난다. 이야기는 공기보다 가벼워야 훨훨 날아간다는 말이 와닿는 글이다.  100자평
[이야기가 노는 법]  sokdagi  |  2018-12-24 21:28 
헌법에 대해 이렇게 쉽게 설명해 주다니 그의 글쓰기 능력에 다시 한 번 놀랍다. 그런데 소장하고 싶지는 않다는. 빌려 읽을 것을... 조금 후회스럽다.  100자평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  sokdagi  |  2018-12-04 20:20 
힘들게 쓰는 책인 줄 알지만 전작에 전혀 못 미치는... 다음엔 안 볼 듯도.  100자평
[우리가 보낸 가장 긴 ..]  sokdagi  |  2018-12-04 20:19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달달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 다음 책이 얼릉 나오기를...0  100자평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  sokdagi  |  2018-12-04 20:16 
피프티피플만큼은 아니지만 좋다. 잔잔하고 소소하고 사름을 몽글몽글 웃게 만든다. 담에도 또 읽을 것 같다.  100자평
[옥상에서 만나요]  sokdagi  |  2018-12-04 20:14 
그의 전작보다는 덜 좋지만, 그래도 그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책에선 두 편의 단편이 기억에 남는다. 가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과 겹쳐지기도 한다.  100자평
[성공한 인생]  sokdagi  |  2018-12-04 20:12 
나무 위에서 살았고 땅을 사랑했으며 하늘로 올라갔노라  리뷰
[나무 위의 남작]  sokdagi  |  2018-11-21 18:28 
모르는 사람들끼리...  리뷰
[언젠가 떠내려가는 집..]  sokdagi  |  2018-07-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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