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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타이가 열병
  • 크리스티나 리베라 가르사
  • 15,120원 (10%↓840)
  • 2026-10-14
  • : 10,560
나를 찾아달라는 신호로 읽은 남자,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라는 신호였다는 여자. 사랑의 끝은 오해와 오독. 사랑의 시작은 극한의 열병. 그러나 그 사랑도 언젠가는 또 오해와 오독으로 끝나겠지. 그리고 남는 것은 모든 것이 얼어붙은 텅 빈 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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