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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나의 통역사
  • 리 랑그바드
  • 16,200원 (10%900)
  • 2026-06-16
  • : 1,600
버려진 건 ‘나’인데 왜 성정체성 때문에 원가족 앞에서 쪼그라들 수밖에 없는가 답답. 그들 틈에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려야만 했던 통역사의 고충도 안타깝다. 페미니즘 인종 가부장 정체성 자본주의 등 거의 모든 문제가 나열되는데 대화가 너무 직설적이라 문학적으론 좀 투박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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