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미셸 푸코의 말
잠자냥 2026/06/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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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푸코의 말
- 미셸 푸코.로제 폴 드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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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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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당하기를 원치 않기에 “더 이상 얼굴을 갖지 않기 위해 글을 썼다”는 이 ‘대머리 여가수’. 스스로 폭약 전문가라 선언하는 푸코. 비록 불완전한 형태의 대담을 수록한 책이지만 대화 곳곳에서 느껴지는 푸코의 빛나는 통찰력과 함께 그의 여러 얼굴 중 일면들을 엿볼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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