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창공의 빛을 따라
잠자냥 2026/01/23 11:58
잠자냥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창공의 빛을 따라
- 나탈리 레제
- 9,000원 (10%↓
500) - 2025-11-30
: 3,070
“이제는 캄캄한 마침표 하나만 남았다.” 에우리디케를 찾아 스틱스강을 건너는 오르페우스의 신화가 생각나기도 한다. 죽은 자는 되찾을 수 없고, 비통한 애도와 상실의 고통만 남을 뿐. 애도는 결국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를 향해 말을 걸고 거기에서 삶을 끌어내는 것”이라는 진리를 전하는 글.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