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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어느 아이 이야기
  • 김안나
  • 16,200원 (10%900)
  • 2025-06-10
  • : 1,595
‘뿌리 없이 중생’들의 상처로 얼룩진 삶을 좇으면서 인간은 측정 가능한 존재인가? 인간의 거죽은 영혼과 연결돼 있는가? 같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MW의 건조하고 경멸감마저 느껴지던 보고서가 막판에 달라지는 것을 보면 울컥함과 동시에 ‘가시성은 하나의 멍에’라는 말이 더 크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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