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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사랑의 한 페이지
  • 에밀 졸라
  • 14,400원 (10%800)
  • 2025-12-22
  • : 1,590
‘배신의 냄새’를 알아차리는 존재가 노파와 아이라는 점이 인상 깊다. 졸라는 가난으로 추악해지는 인간(페튀 할멈)의 흉측한 모습과 질병에 시달리는 인간(잔)의 병적인 심리 묘사엔 대가인 듯. ‘신기할 것도 욕망도 없는 길’만이 남아 있는 엘렌의 삶이 참 쓸쓸하다. 마지막의 그 선택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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