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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낭비와 베끼기
  • 아일린 마일스
  • 16,020원 (10%890)
  • 2025-02-17
  • : 2,010
글쓰기는, 문학은 낭비이다. 삶의 알리바이로서의 글쓰기. 아일린 마일스의 글이 더 궁금해진다. “쓰기와 그리기, 그리기와 쓰기, 베끼고 베끼고 베끼기. 신이여. 신이란 이런 반복에서 발생하는 그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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