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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빈 자리
  • 크리스티앙 보뱅
  • 11,700원 (10%650)
  • 2025-02-15
  • : 2,920
보뱅을 처음 읽었을 때의 경이로움처럼 여전히 밀도 높고 깊이 있는 아름다운 글들. ‘맛의 정수를 담은 사랑의 글자‘이자 언어로 지은 아름다운 집. 그의 글을 부재없이 영원히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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