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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지내고 있어요
  • 한강
  • 10,350원 (10%570)
  • 2016-05-25
  • : 10,002
이 책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한강을 이해하지 못한 것.
한강의 하얗고 작고 단단한 결정체 같은 책.
여름인데도 읽으며 서늘하고 축축한 눈이 이마에 닿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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