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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5-07-05 21:01
스밀라님!!
잘지내고 계시죠??^^
지나는 길에 들렀어요~~~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리운 분!!^^
건강하세용♡
용PD
2007-02-08 22:25
http://www.getrichslowly.org/blog/2007/01/15/how-to-save-money-on-books/
마립간
2006-05-06 15:07
안녕하세요. 지나던 길에 서평단에 참여하신 것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예전 서재가 처음 생길 때 알라딘에서 Smila님은 유명인사였죠. 지금도 지명도가 있으시지만. 저는 기혼여성들과 별로 친하지 않아 인사가 없었는데, 옛 생각이 나서, 인사 차 글을 남기고 갑니다./마립간
nemuko
2005-10-06 10:17
마침 어제 제가 휴일이라 집에 있는데 우체부 아저씨가 두툼한 상자를 건네 주시더라구요. 책 정말 고맙습니다. 어젠 대충 넘겨 보기만 했는데 제가 관심있던 분야가 상세히 나와 있길래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그나저나 착불로 보내신다더니, 너무 죄송스럽잖아요.... 그래도 덕분에 책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imji
2005-10-04 19:48
오늘, 책 잘 받았어요. 와- 정말 다 보내셨네요^^ 덕분에 아주 풍성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책을 훑어보면서, 오메오메, 모르는 게 왜 이리 많으며, 알아야 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머리가 지끈 거리는 기분도 들었지만요, 한편으로는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선물,의 의미로 모두 보내주시겠다고 선뜻 말해주신 점, 말이죠. 선물,은 언제나 즐거우니까^^ 아, 그리고 착불로 보내지 그러셨어요. 아이구, 정말, 두루두루 제가 미안해요. 그리고 더더 많이많이 감사하고요. ^^ 오늘부터 짬짬히 <모성 혁명>을 읽어갈 참입니다. 육아서,라는 것이 도통 한 내용이 아니라, 필자마다 다른 경향과 개념을 펼치는 책이어서, 엄마의 선택이 더 중요한 문제로 남아버리는 숙제가 생기지만, 그래도 좋네요. ^^ 날이 많이 차가워졌어요. 감기 조심하면서 지내시고요.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건네요. 고맙습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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