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서재, 책 위에서 자는 고양이

                        
   

  자세히 보면 줄 색이 많이 바랬어요.  

  그래도 하고 다니면 그게 액간 뭐랄까... 안틱한 느낌이 원래 그런 듯 하기도 하죠.  

  아끼는 시계에요.  

  한 하고 다니면 생기를 잃을 까봐 자주 하고 다녀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