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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책 위에서 자는 고양이
방명록
  • 짱꿀라  2007-09-21 15:19
  • 아라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쳐서 평안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평안하시죠.

    며칠 있으면 추석입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좋은 만남, 시간 보내시기를 바래요.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구요. 행복하소서.

  • ▶◀소굼  2007-02-05 11:49
  • 제 방명록에서 답변이 좀 늦은 것같아 여기에 쓰려고요. 저는 작년에 학교 졸업하고요. 지금은 취업준비중?이라고 해야겠네요. 책은 계속 읽고 있지만 리뷰를 남기는 게 예전보다 어려워진 거 같아서... 발길이 뜸해졌나봐요.
  • 아라  2007-02-06 00:16   댓글달기
  • 졸업 축하합니다, salt님. 나머지 얘기는 저도 salt님 방명록에...^^
  • 파란여우  2006-05-18 22:15
  • 오월 다 가는데, 잘 계신거죠? 몇 자 안부 궁금해서 다녀갑니다.
  • 아라  2006-05-20 03:42   댓글달기
  • 오월이 다 가는군요. 으악!
    이제 막 2006년 시작인가 했더니 거의 반이 다 가디니......
    빨리 가는 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이를 먹어서인가? ^^;;
    어쨌든 여우님과 꾸준히 서재에 들려주시는 여러 '님'들 때문에 살도 다시 좀 붙고 책도 몇 권 읽고 있습니다. 감시합니다. 잊혀지지 않았다는 거 역시 힘이 됩니다.^^

  • 파란여우  2006-02-03 20:17
  • 책 시금치 이파리가 다시 쌩쌩하게 살아나야 할텐데. 울 아라님! 넘 일 많이 하시는거 아닙니까? 내일이 벌써 입춘이에요 봄이 오나봅니다. 봄이 오면... 힘든 일은 줄어들고, 행복한 일은 많으셔야 할텐데요.
  • 아라  2006-02-06 01:40   댓글달기
  • 벌써 봄이네요. 2006년의 첫 달도 어느새 가 버렸습니다. 파람여우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여우님의 시금치 글을 읽고 저도 자극을 좀 받아서 주말에 책 한 권을 읽었습니다.
    잠을 못 자긴 했어도 기분은 좋아요. ^^
  • 물만두  2005-12-31 20:18
  •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아라  2006-01-01 23:15   댓글달기
  • 물만두님도요. 항상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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