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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미 지니 윤선 : 양공주, 민족의 딸, 국가 폭력 피...
- 이경빈.이은진.전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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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0
- : 362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이모님들 이정도로 호탕하실 줄은 몰랐다. 사실 영미 이모 이야기에 많이 웃었다. 어떤 사람의 인생 전체를 불쌍하게만 생각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는 거지. 비록 여러 겹의 폭력에 노출된 존재일지라도 그 역시 자기 나름의 인생을 살아낸 깡이라는 것이 있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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