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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주의·반자본주의 음악집단 3인조 밴드 '레나타수이사이드'
람혼 2012/09/13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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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09-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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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람혼님.
안그래도 어제 저녁 먹고 경향신문 팔랑팔랑 넘기다가 제가 람혼님의 모습이 실린 사진과 이 기사를 봤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저 혼자 막 반가워했어요. 히히히.
람혼
2012-09-14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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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신문지면과 인터넷판 기사 모두에 크나큰 실수가 있었어요. 저도 몰랐는데, 경향신문에 정정보도 요청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3 때부터 일을 하지 않고 살겠다, 이 시스템을 거부하고 살겠다는 생각을 해왔어요. (......)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 생긴 것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도요.(웃음)"
이 문장은 제가 이야기한 게 아니라 파랑이 이야기한 것인데, 마치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람혼'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정 요청했습니다. 첫째, 저 문장의 어조는 결코 '람혼스러운' 문장이 아닙니다. 저의 문장이 아닌 문장이 마치 저의 것처럼 둔갑되어 있습니다. 둘째, 이러한 잘못된 표기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파랑에게뿐만 아니라 파랑이 사랑하고 있는 분께도 매우 큰 결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정되어야 합니다.
(경향신문이 제 혼삿길을 막으려고 작정했다는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ㅋㅋㅋㅋㅋ)
다락방
2012-09-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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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죄송해요, 람혼님. 이렇게 웃어서요. 그런데 너무 웃음이 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람혼
2012-09-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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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하실 필요 없이 마음껏 웃으셔도 됩니다! 저도 사실 너무 웃겨요.^^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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