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LITOST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나 홀로 작업실 로망
습관 2010/01/19 16:09
댓글 (
3
)
먼댓글 (
0
)
좋아요 (
0
)
닫기
습관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비로그인
2010-01-20 10:09
좋아요
l
(
0
)
아, 역시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군요! 저는 이 사람 글 중에서 클래식 음악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더랬어요. 특히 리히터 이야기에서 미친 듯이 웃었던 기억까지! (그 음반이 제게 있었는데 다시 한번 들여다보았지요)
작업실을 지었는데, 1층이 정육점이며 `항정살이 끝내줍니다' 라는 말에 아, 예, 라고 밖에 말 못하는 심정,(조수미의 바로크 화법은 난센스 아니겠어요? 라고 말했다간 어찌될까, 상상하는 대목에서 또한번 포복절도), 조오시가 어떠요? 라고 묻는 대목. 너무너무 좋았는데 역시, 사람의 느낌은 이토록 다양해요.
비로그인
2010-01-20 10:18
좋아요
l
(
0
)
음, 맞아요. 저 오디오, 차, 클래식, 커피, 이런 것들을 딱 좋아하거든요. 헤헷
쓰고 나니 돈 드는 것만 좋아하는군요! 꽥!
습관
2010-01-20 10:14
좋아요
l
(
0
)
그러게요.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르는 일들에 대한 내용이니까 답답하기만 하고,
우스운 얘길 하는것 같긴 한데, 우스운지도 모르겠고,
만약 저 세가지에 관심이 각별한 사람들에겐
너무 즐거운 책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