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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04-06-06 18:38
리플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같은 학교라니..
이렇게 보면 세상은 좁은 것 같기도
endo
2004-05-22 10:12
아트펜 답글 달아주셨죠? 안 그래도 그 방법을 써볼까 하던 차였는데 용기를 주시는군요. 그런데, 이 싸구려 펜이 그토록 오래 갈 수 있다니. 희망을 갖겠어요.
저는 예전에 칼비노 선집 중 한 권 - 아마 [...기사]였을 거에요 - 을 적난운과 소나기, 천둥번개로 기억되는 어느 일요일 오후에 순식간에 읽은 기억이 있어요. 소설은 여간해서는 두 번은 안 보게 되지만 님의 글을 읽고 다시 읽고픈 마음도 살짝 생기는데요.
그런데 칼비노 선집의 나머지 두 권은 구하셨는지? [...자작]과 비교해 알레고리가 더 강한 [...남작]보다는 환상성이 더 강한 [...기사]를 권해요.
마태우스
2004-01-31 17:41
1) 제목을 가르쳐 달라고 하셨죠? 아마도 그 책을 읽으시면 제 서재에 안오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그래서 못가르쳐 드리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 2004 독서목록 중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만 읽었어요. 그래도 하나도 안겹치는 것보다는 훨씬 반가워요^^
습관
2004-02-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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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제 서재까지 방문해 주셨군요...감사.
1) 제목 꼭 갈켜 주세요.
그 책이 아무리 재미 없어도(^^)서재 자주 놀러 간다고 약속 드릴께요.
맹세하지요....음.
2) 저도 한개라도 겹쳐서 반갑네요.(--;;)
님의 글들은 지루한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재밌쟎아요.
(뿌듯해 하실 마태우스님이 떠오르네요.)
부디 한결같이 지금처럼 왕성한 필력을 보여주시길.
그럼,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자~~!
김토끼
2004-01-11 20:10
습관님이 페이퍼에 올려 놓으신 책들 봤어요~ 교코, 춤추는 상고마, 뒷골목 고양이. 님도 관심사가 다양한 것 같사옵니다. 제가 중학교 때였나요. 교코를 그냥 무심히 본 것 같은데,정말 무심히 봤죠. 스쳐가는 책의 하나로. 그때는 무라카미 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그냥 교코라는 일본 이름이 이쁘다고 생각해서 집어 들었었던 책이였어요.나중에 알고 보니 그 .. 교코라는 이름이 우리나라 식으로 굳이 말해보면 '순자' 뭐.. 그런 거래요. 왠지 어이가 없었죠^^; 기억은 거의 안 나지만,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춤까지 아름답게 추는 교코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습죠. 저도 이번기회에 다시 읽어 볼까해요. 항상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 안 읽고 있었거든요. 도서관에 가면 있을라나..
습관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집에서 딩가딩가~~ 입니다요.
습관
2004-01-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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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딩가딩가~~ 정말 부러워요. ㅠ.ㅠ
제 꿈이 백수랍니다.
(이렇게 말하면, 무능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비출지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그런 꿈을 갖고 있는걸 어떡해요.)
근데, 백수가 되기도 쉽지 않은게,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어야 편안하고 구차하지 않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텐데,
그게 안 되서 백수가 못되는 거죠.
교코는 재밌게 읽었어요.
하지만, 일본소설은 뭔가 다 비슷한 느낌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주인공은 대부분 멋지고 강하고,
남들이 잘 모르는 깊은 아픔을 가지고 있고,
타인들을 매료시키고..
여하튼,
요새는(아니, 거의 항상) 리뷰쓰기가 힘겨워요.
리뷰 많이 쓰고 싶은데...
집에서 딩가딩가~~ 하니까..
고양이 딩가 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ceylontea
2004-01-09 04:24
습seupkwan관님... 가운데 영어가 들어갔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서재에서는 자주 뵙고 있어요... 님 서재도 왔었고요...
오늘 처음으로 인사하고 갑니다..
요즘은 일이 너무 바빠서 알라딘에 들어올 시간이 별루 없었거든요.
오늘은 애 재우다 깜빡 잠이 들었었는데.. 3시간정도 잤을까요? 이유식 만들어야해서 깨서는 잠이 확 달아나버렸답니다..(사실 컴을켜지 말았어야하는데... 딸 사진 찍은 것 컴으로 옮길라고 켰었는데...알라딘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잠깐 제 서재만 보려고 들어왔었다가... ㅠ.ㅜ)
앙.. 자러 가야해요... (오자마자 간다하네요.. ^^)
담에 또 놀러오겠사와요.. ^^
습관
2004-01-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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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습관이라 해 주세요.
그건 영어를 사람들이 잘 몰라서 자주보고 익히라고 써논 거예요.
제가 한글 발음 나는데로 만든 거라서,
단어가 있는것도 아니고..해서 사람들이 잘 인식을 못하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해 두면, 아 이게 습관이라는 거구나...하고 알게 되서요.
설명이 너무 길어졌네요.
님,
얘기가 넘 예뽀요..
제 친구집에 태어난지 2~3주 된 새끼 강아지가 있는데,
어째서 어린것들은 그렇게 귀엽고 예쁘고..
안아주고 싶은지..
아마도 보호를 받아야 해서,
그런쪽으로 발전한 걸까요??
여하튼 너무 귀여워서..
통통한 볼을 한번 꼬집어 주고 시퍼요.
얘기는 싫어하겠죠?? ^^
항상 건강하시구요..
저도 얘기보러 놀러갈거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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