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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그리스 성지와 터키 변방의 여행기
습관 2010/01/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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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부
2010-01-2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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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예전에 출간된거 같은데 다시 나왔나 보군요.
습관
2010-01-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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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사진도 잔뜩 들어있죠..(흑백이긴 하지만)
다이조부
2010-01-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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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보는 만큼 하루키를 읽었는데도 도통 하루키 소설은 읽은 후에
줄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요 ^^
한국에 출판된거 이래저래 절반은 본거 같은데 말이죠
반면 무라카미 류 아저씨 책은 몇 권 읽은 건 없지만 소설이건 에세이 이든
시간이 한참 흘러도 생생한데 말이죠
아 이 말이 류 가 하루키 아저씨 보다 낫다는 말은 아니고....
아무튼 하루키 아저씨 열풍이 끊어지지 않고 20년 가까이 꾸준한게
신기하네요..
습관
2010-01-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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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주 초창기에 읽었던, '댄스댄스댄스'라던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63년 핀볼', '태엽감는 새' 심지어'상실의 시대'까지.
기억이 안 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예요.
무엇보다 그림자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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