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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선물하려고 몇 권 더 구매했네요. 아이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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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부모]
맑음이 | 2022-10-07 13:01
좀더 편하게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읽어 보았습니다. 알면서도 잘 되지 않던 말들... 책을 읽으며 제시된 문장을 따라 읽어도 보고 그 말들을 아이에게 써보려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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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맑음이 | 2020-12-13 20:07
타인의 일상을 엿보는 즐거움. ^^
리뷰
[소란한 보통날]
맑음이 | 2011-12-08 17:54
흥미로웠다. 한 사람의 인생이 내게 오는 것 같아 흥분되고 즐거웠다. 이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아이디어가 멋지다. 사람을 빌리는 도서관. 온전한 한 인간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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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에서 사람 ..]
맑음이 | 2011-12-08 17:26
그곳에 머물고 싶어지게 만든다. 파리의 고서점을 찾아 파리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사고 싶게 만드는... 조용히 우리 주변의 고서점에 눈길이 가게 만드는 책. 집근처 고서점이 정겹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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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맑음이 | 2011-12-08 17:22
인간이 지키며 살아가야 할 인간다운 삶의 정석을 알려주는 다신선생의 지식 경영법. 기본을 지키며 자신을 지켜가는 삶.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자세가 아닐런지.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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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맑음이 | 2011-12-08 17:20
읽는 동안 행복했다. 하지만 가슴아팠다. 우리가 지키지 못할 것 같아. 아니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우리가 버리고 외면하며 살아가는 소중한 것들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을 우린 지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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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맑음이 | 2011-12-08 17:18
책을 선별하는 안목이 없는 나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었던... 그래서 더 없이 소중한 책. 법정스님의 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묻어난 내가 사랑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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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내가 사..]
맑음이 | 2011-12-08 17:16
분개하며 눈물 흘리며.. 그러고도 가슴이 너무 아파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의 슬픔이 밀려왔던 이야기.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일 아니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니코카잔차키스의 섬세함이 묻어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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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2]
맑음이 | 2011-12-08 17:13
지금. 오늘. 이 음악이 너무 듣고 싶어진다. 세명의 테너가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 천사의 목소리 같다. 조용히 방안을 감싸는 노래는 세상과 분리된 공간으로 안내하는 듯하다. 너무나 좋은 그래서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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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enors - Chris..]
맑음이 | 2011-12-08 17:09
가끔 그녀가 궁금하다. 지금도 서울 도심을 돌아다니며 누군가를 위한 공간을 찾아주고 있는건 아닌지.. 아님 그녀가 꿈꾸던 그녀의 일상으로 돌아갔는지.. 궁금하다. 세상에 없는 사람이 가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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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여왕]
맑음이 | 2011-12-08 17:06
그는 바쁘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중일지 모른다.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담긴 책. 단순하지만 깊이를 더해가는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가깝고도 먼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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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만나러 갑니..]
맑음이 | 2011-12-08 17:05
민주주의 사회에 민주주의의 참뜻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현실. 민주주의의 피터지게 외치던 그들이 지금 우리에게 다시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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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민주주의를 말..]
맑음이 | 2011-12-08 17:01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겪어보지 못한 그러나 늘 겪으며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꾸뻬씨의 행복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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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맑음이 | 2011-12-08 16:58
우리에게 일제시대가 있었다면 그들에게는 히틀러의 시대가 있었다. 히틀러에 유대인 학살로 인한 많은 이들의 죽음. 그속에 담긴 또다른 비밀을 간직한 사건. 그리고 잊혀진 과거와 잊지 말아야 할 진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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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열쇠]
맑음이 | 2011-12-08 16:55
일제강점기, 6.25 우리 민족의 비극적 삶을 한 권의 책에서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분개하고 원망하며 읽게 되는.. 그러나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안타까움을 더하는 소설.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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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맑음이 | 2011-12-08 16:51
뻔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 뻔한 이야기에서 우린 자극을 받으며 자신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자기 혁명을 꿈꾸며 우린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조용히 서서히 움직여지는 자기 소리를 듣게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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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
맑음이 | 2011-12-08 16:49
겨울을 기다린 아이. 겨울에 만난 아이. 그렇게 김동률의 음악에 빠져든 아이. 그냥 좋은 거..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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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 kimdongrYUL..]
맑음이 | 2011-12-08 16:46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잠시 잠깐 산책하며 돌아와 가볍게 책장을 넘기며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시간... 그러한 여유를 갖게 만드는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내가 살아가는 이 공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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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
맑음이 | 2011-12-08 16:41
집다운 집을 찾아...
리뷰
[내 집 마련의 여왕]
맑음이 | 2010-06-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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