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처녀자리의 책방
광안리 해변에 있는 소극장에서 아리엘 도르프만 원작,
동명의 연극을 같이 보았다.
세 배우 모두 열정적으로 연기했다.
시네마낭독극장에서 함께했던 우리 다섯은 각기
연령이 달랐지만 괸심사와 지향점이 비슷했다.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죽음과소녀’

“이 곡에서 슈베르트가 단지 암시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완전히 소진된 감정의 표출이다.”
- 알프레드 아인슈타인


그림1 한스 발둥 그린
그림2 에곤 쉴레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