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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노트
  • 단발머리  2026-04-23 19:46  좋아요  l (1)
  • 나이가 드는 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같아요, 저는요.
    오늘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가다가 오른쪽 전신 거울 보고 깜놀했어요. 저게 나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요. 나도 나를 못 알아봄.
    잘 늙어봅시다. 찬찬히, 천천히~~~
  • 수이  2026-05-01 20:24  좋아요  l (0)
  • 늙음에 관한 새로운 책을 읽고 있는데 세상이 규정한 늙음을 내 늙음으로 굳이 정할 필요는 없어 보여요. 저자가 이야기한 바도 그렇고. 이건 물론 드라마 대사긴 하지만 쉰이 되고 예순이 되고 일흔이 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그닥 없어보여요. 젊었을 때 젊음을 누려봤으니까 늙어가면서 나이듦의 과정을 즐겨보는 것도 나쁠 거 같지 않아요. 오늘 체조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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