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Unklar
  • 단발머리  2026-01-28 14:55  좋아요  l (0)
  •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일에 대한 결정권을 아흔 여덞에도 가지고 계신 할머니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럴 수 있다면, 가능하다면 그게 제일 좋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힘을 빼면 쿵!하고 떨어지는 근육의 소유자는 시르아사나를 검색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1) 쟁기 자세하다가 시르아사나로 넘어가는거 가능한가요?
    질문 2) 시르아사나이긴 한데 이리저리 흔들리면 시르아사나 아닌가요?
  • 수이  2026-01-28 15:50  좋아요  l (1)
  • 저는 아흔여덟 정도 되면 단발머리님 옆집에서 애교 떨고 있을 거 같습니다만 크크크크크크크

    질문 1- 그건 인간의 몸을 갖고서는 불가할 거 같습니다만 또 고수들은 가능도 할 거 같아요. 질문2는 시르아사나입니다, 스승 말씀에 따르면 흔들리는 너도 너다, 라고 하시더군요 후후. 이 말을 하다 떠오른 건데 대타자에 의해 흔들리는 단발머리님도 단발머리님입니다. 그대로 사랑이 가능하니 너무 대타자에 흔들리지 마셔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흔들려도 좋고. 저녁에는 책 읽으시면서 단 거 조금만 드십시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