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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천사 같은가
망고 2026/01/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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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6-01-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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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이라면 말이죠~ 어떤 사람이든 매력적으로 느껴질거 같아요. 저는 츤데레,를 별로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겉바속촉 바케트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마거릿 밀러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요. 저는 스릴러, 추리 소설의 범인을 잘 맞추지 못할 뿐 아니라 ㅋㅋㅋㅋ 무서워서, 읽기 무서워서 좀 꺼려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망고님의 페이퍼를 읽으니 천재 탐정 아니지만 따뜻한 매력의 이 주인공에게 관심이 생기네요. 겉바속촉의 시대라고 할까요?
망고
2026-01-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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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건조한 문체인데 기본적으로 인물에 대한 따스함이 묻어난다고 할까요? 툭툭 던지는 짧은 대사가 아주 적절하게 심리를 보여주는데 이렇게 대사 잘 쓰기 쉽지 않을텐데 작가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거릿 밀러 유명한가봐요. 검색해 보니 심리 서스펜스의 대가라는 신문기사가 있네요. 하지만 저도 이 책으로 처음 만났고, 무서워서 꺼리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추리소설을 잘 안 읽는 관계로 이쪽 장르는 처음 보는 작가들이 아주 많을 거 같고요ㅋㅋㅋㅋ
저는 참고로 겉바속촉으로 삼겹살 구워먹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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