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망고 서재
  • 나이프
  • 살만 루슈디
  • 15,300원 (10%850)
  • 2024-10-04
  • : 3,292
피습 사건 이후 1년 동안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써냈다. 이 사건을 겪어도 작가는 글로 세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지가 꺾이지 않았다. 공적인 영역으로 종교가 들어와선 안 된다는 작가의 칼 같은 글에 박수를 보낸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