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다섯째 아이
밤은짧아 2019/10/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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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11,700원 (10%↓
650) - 1999-03-20
: 13,271
˝우린 행복해지려고했어. 행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아니 나는 행복한 사람을 만나 본 적이 결코 없어.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되려고 했지. 그래서 바로 번개가 떨어진 거야.˝ (159)
다섯째 아이는 해리엇의 욕망의 대가인가? 우연의 산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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