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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미
  • 도둑맞은 페미니즘
  • 니나 파워
  • 11,700원 (10%650)
  • 2018-04-10
  • : 375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공론화하자 한 말

김성준 " 노력해서 이성애 상대를 잘 찾았어야지. 노력을 안 했으니 맨날 (남자한테) 당하지"




다른 날에

김성준이라는 남페미는 오프라인 여성 활동가 분을 TERF로 몰았습니다. 그분의 남자친구분께서 남페미에 관한 글을 쓰자 아무런 발언 한번 하사지 않은 여성분을 사실은 니 여친은 TERF이며 데이트 폭력이나 당하고 너는 공론화나 당하라고함

아래는 김성준이 쓴 페이스북

한 여성학자 선생님이 아무나 붙잡고 터프몰이를 하는 사태를 보고 글을 쓰시자, 그분께 좋아요를 누른 여성학자 선생님들, 활동가 선생님들을 전체 터프로 몰며 학회에서 만나면 여자들한테 빠큐하겠다고 협박하는 한국 남자 김성준. 그냥 학생.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서양 페미니스트들 복장 비하하는 김성준. 저 발언 본 한국 여자들이 비웃으니까 김성준의 여자 친구가 풀메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김성준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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