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르미
달달하니 맛있어요 bbbb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르미  |  2023-12-17 22:52 
핸드드립으로 했더니 산미는 잘 모르겠고 원두에서 달달한 향이 많이 나고 먹었을때도 달아서 좋았어요  100자평
[콜롬비아 몬테 블랑코..]  르미  |  2023-12-01 08:00 
버터크림향 체리 달달한 향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100자평
[콜롬비아 몬테 블랑코..]  르미  |  2023-12-01 08:00 
향도 좋고 상큼해요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단..]  르미  |  2023-11-29 10:25 
쓰레기방을 타인의 도움 없이 치울 수 있다니 대단한 사람. 난 무조건 남한테 맡기는데... 재미있는 책이었다. 특이사항은 책이 밀봉되어있음.  100자평
[쓰레기방을 치우는 만..]  르미  |  2020-11-05 23:48 
박진여님 마지막으로 유료상담 한지 십여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내내 정말 존경하는 분. 예약대기 너무 길어 ㅠㅠ 박진여님의 여러 책 중에서도 제일 좋았다. 교보랑 원스토어에만 있는 책도 샀는데 지금 신간이 최고..  100자평
[당신의 질문에 전생은..]  르미  |  2020-08-09 16:14 
번역가 김성준의 여성혐오 모음  리뷰
[도둑맞은 페미니즘]  르미  |  2018-04-17 14:45 
13장부터 보세요. 차례대로 보고 싶은 분도 1장은 넘기고 2장부터 보세요. 1장에 환자가 강간범이라서 차례대로 읽던 사람이 많이 포기함  100자평
[몸은 기억한다]  르미  |  2016-09-28 10:31 
저자 임근준의 메갈리아에 대한 평  리뷰
[여섯 빛깔 무지개]  르미  |  2016-02-15 08:56 
퀴어책이라고 묻지마 사는 퀴어들 있을텐데 저자가 여성 구급대원 패고 그 사실을 트위터에 도배한 기초생활수급자예요. 기초생활 수급자면서 알바도 한다던데... 공동저자중 많은 사람이 퀴어이기 이전에 정신에 문..  100자평
[여섯 빛깔 무지개]  르미  |  2016-02-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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