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눈부신 글자의 유혹
방명록
  • 울보  2006-05-03 08:38
  • 모해짐님 책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전 죽비소리를 받기로 했는데 기발한자살여행까지 함께 도착을 했더군요, 아주 새책이던데,, 받기는 잘받았는데 괜실히 미안하네요, 모해짐님 열심히 읽을게요, 너무 너무 읽고 싶었던 책들이라서 좋아요, 고맙습니다,,,,,,

  • Arch  2006-01-12 15:47
  • 보통을 좋아하고, 청춘의 문장들. 그리고 음... 저도 요즘 보통의 책을 읽고 있어요. 책 코드가 맞는 것처럼 행복한 사이가 있을까 싶어요. 님의 서재를 이곳저곳 둘러보다 반가운 마음에... 올 한해도 예쁘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 물만두  2005-12-31 20:49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webhead  2005-12-03 11:08
  • 연락할 방법도 없고 그러네요?? ㅋㅋ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케잌에 초 꽂을 자리 있더이까? 만수무강 하소서.
  • 진진  2005-12-03 12:30   댓글달기
  • 서빙하는 사람이 "초를 다 꽂을까요??" 하더이다. 초가 케잌을 온통 덮어 쇼크 먹었다는. 내년엔 초 수가 확 줄겠다는. 고맙소. ㅋㅋㅋ

  • webhead  2005-10-26 20:47
  •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 들려봅니다. 잘 지내시죠..? 바쁘신가보네요. 요즘은 업뎃이 뜸하네요.. :)
  • 진진  2005-10-26 21:46   댓글달기
  • 해야할 일과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은데 24시간을 쪼개다 보니 그리 되었소. 물론 대부분 그저 시간을 흘리는 것이지만.. 나도 업뎃 하고프옹. 허나 그간 읽은 책이 없으어.. 얼쑤 --;;; 잘 지내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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