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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레
  •  2020-1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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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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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이카  2020-12-03 00:51  좋아요  l (0)
  • 로드무비님, 안녕하세요? ^^ 저는 여기서 말씀하신 책들은 다 처음 들어보고, 아서 쾨슬러가 쓴 “한낮의 어둠”은 알아요. 알라딘 오는 이유가 로드무비님 글 보러 오던 때가 있었는데요. 오랜만이시라 너무 반가워 살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제가 무척 감사 드리는 마음을 오래 동안 갖고 있습니다. ^^
  • 로드무비  2020-12-03 09:56  좋아요  l (0)
  • 에로이카님
    안녕하세요?
    반가워 눈물이 핑 돕니다.
    어린딸 외면하고 알라딘 서재활동에 기염을 토하던 옛날이 그립네요.
    우리가 좀 속깊은 얘기도 나누고 그랬지요?

    마지막에 소개한 시의 저 노인은 아들과 함께 남의 집 논에 숨어서
    호박과 농작물을 훔친 자루를 짊어지고 나오는 중입니다.

    저는 저런 장면을 좋아합니다.
    너무 반가워 주절주절.^^
  •  2020-12-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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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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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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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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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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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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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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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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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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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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