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소식이 뜸하신거예요?
혹시 노숙의 후유증이라도? ^^
재밌는 글 남겨주세요!
아울러 새해 복 많이!!!
춤인생예요 저번에 음악올리시는건에 질문하시기에 언젠가 음악이 올라올거라 기대하고 있는데 . 제가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블로그도 다해당되는게 아니라. 네이버같은 경우는 블로그라도 음악이 나오다가 끊긴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파란을 쓰고 있는데 끊김없이 아주 좋아요.
파란 이글루스는 괜찮다구 하네요. 갑자기 둘러보다 저번에 여쭤보신게 생각나서 적고 가요. 전 요즘 달려라 하니 다시 보고있는데. 그노래. 하늘끝까지 달린다는 그노래가 슬프게 와닿네요.
왜 어릴적에는 잘 몰랐던 가사들이 그렇게 가슴속에 콕콕박히는지....
좋은 음악 기대하고 있을께요.^^
춤인생 드림.
현명하고 재미있으신 우리 겨자님,
추석명절 잘보내셔요 ^^
녹두꽃필때님 ㅎㅎ
한손을 치켜들고 있는 하니를 보니 오늘따라 너무 웃겨요. 그래서 페이퍼 보고 웃다가, 하니 보고 웃다가, 그러다가 갑니다. 더워요. 배탈나지 않게 이불 덮고 주무세요 :)
잘 지내시죠? 방 구경 왔어요.
와서 또 웃게 되네요. 아가씨 둘이 힘차게 손을 들고 있어서 저도 손을 들고 싶어져요^^
님의 유머 감각 더 발현되는 서재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