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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
  • 프레이야  2022-03-25 12:14  좋아요  l (1)
  • 꿈섬님 오랜만에 리뷰 반가워요 ^^
    늙어버린, 아직도 마음은 소녀같은 엄마의 맏딸로서 두 딸들의 엄마로서 인용문장에 공감되네요. 어찌 지내셨나요 와락~
  •  2022-03-25 12:47  
  • 비밀 댓글입니다.
  •  2022-03-25 13:1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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