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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다
  •  2018-12-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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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  2018-12-27 10:52  좋아요  l (0)
  • 꿈꾸는 섬님, 오랜만이듯 하여 달려왔더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 역시도 올해 힘들었지만, 알라디너들이 올해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덩달아 마음이 그래요. 그래도 조금씩 회복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올해 며칠 남지 않는 날들 편안하고, 다가오는 날들도 좋은 날로 기대할 수 있길요. 공부도 응원할게요!
  •  2018-12-27 13:5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8-12-27 16:22  
  • 비밀 댓글입니다.
  • 감은빛  2018-12-27 18:36  좋아요  l (0)
  • 꿈꾸는섬님께서도 올해 많이 힘든 시간을 지내셨군요. 상실. 감히 누가 다른 이의 슬픔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꿈꾸는섬님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고 싶어요.

    박성우 시인은 제게도 문득 문득 위로가 되어주었는데, 꿈꾸는섬님께도 그랬군요.

    아주 오랜만에 이 서재에 들어와보는 것 같아요. 제가 거의 알라딘에 들어오질 못했거든요.
    근데 위아래 펼쳐진 책들 중에 제가 참 좋아하는 책들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  2018-12-29 07:59  
  • 비밀 댓글입니다.
  • 서니데이  2018-12-31 22:55  좋아요  l (0)
  • 꿈꾸는섬님, 새해인사 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2019년이 시작됩니다.
    새해에는 가정과 하시는 일에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학원 입학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연말, 그리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20-03-08 12:28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호기시 고고기글스 인형 아직 가지고 계신다면 010-9036-3613으로 문자 부탁드릴께요ㅜ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인형이여서 찾고있는 중이거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20-11-24 15:44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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