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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8/04/27 06:43
  • 라로  2018-04-27 15:31  좋아요  l (1)
  • 멋져요 꿈섬님!! 축하드려요. ^^
    다리 하나를 건너신 것 같은 느낌이 드실 것 같아요. 그냥 다리가 아닌 산과 산을 이어주는 외줄다리 같은 그런 다리요. ~~^^
    따님이 컵스카우트를 하는 군요. 소녀들은 다 걸스카우트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나이가 어리면 이름이 같은 것 같네요. 저희 막내는 이제 컵스카우트 마지막 해라 올해나 내년엔 보이스카우트에 올라갈 것 같아요. 님의 아이들이나 제 아이들이나 쑥쑥 자라네요. 하긴 님이 초딩일때 만나셨던 엔군도 올해 대학을 가네요!! ㅎㅎㅎㅎ
    어쨌든 오늘 끝까지 끝내주게 좋은 날이 되시길 바라며 유행어대로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 꿈꾸는섬  2018-04-27 17:03  좋아요  l (0)
  • 라로님 감사합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정말 다리를 하나 건넜네요.
    뒤늦게 신규대원으로 시작했어요. 걸스카우트와 보이스카우트가 합쳐져서 컵스카우트로 운영된다고 들었어요.
    정말 아이들이 많이 자랐지요. 대학생이 된 엔군 멋지게 자랐을 것 같아요.
    라로님 역시 멋지십니다~^^
  • 서니데이  2018-04-27 21:23  좋아요  l (1)
  • 꿈꾸는섬님, 자격증 축하드립니다.
    바쁜 시간 중에 공부도 하시고,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 것을 생각하니 부럽습니다.
    저도 조금 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고 싶어요.
    외우는 건 정말 잘 되지 않아요. 요즘은 거의 매일 느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꿈꾸는섬  2018-04-27 22:16  좋아요  l (1)
  • 서니데이님 감사해요. 마음만 앞서서 제대로 일 처리가 못되는 일도 있어서 걱정스럽더라구요. 저도 외우는 게 잘 안돼요.ㅜㅜ
    여러번 반복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서니데이  2018-04-30 23:50  좋아요  l (0)
  • 꿈꾸는섬님, 이제 10분만 있으면 5월이예요.
    4월을 지나 벌써 5월이 되네요.
    5월에는 더 좋은 일들,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 더 많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프레이야  2018-05-04 13:36  좋아요  l (0)
  • 참 열심히 사시는 우리 꿈섬 님. 축하드려요^^ 어느새 오월이네요. 오월도 좋은 일 좋은 생각으로 주욱 이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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