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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香의세상읽기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는 커피, 진하게 내렸을 때 탁 치고 오는 신선한 산미 뒤로 묵직함과 강한 여운아 매력, 반대로 산미가 부담스럽고, 뒤로 홍차스럽게 치고 오는게 부담스러울수도. 그래서 매력있는 원두  100자평
[에티오피아 넨세보 불..]  雨香  |  2024-12-14 08:45 
산미가 부담스러울때 꺼내들만한 데일리커피, 뜨거울땐 모든 향을 억누른듯 알기 어렵고, 온도를 내어놓고 아래로 퍼지는 단맛 신맛 고소함 그래서 조금은 난해한 매력  100자평
[드립백 인도 리버데일..]  雨香  |  2024-11-17 08:25 
부담스럽지 않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산미, 마무리에 살짝 고개만 내미는 달달함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雨香  |  2024-11-14 07:37 
커피가 이럴 수 있구나, 개봉할 때 부터 화악 터져 나오는 드래곤푸르트 냄새, 그리고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일 향, 이것은 커피인가 과일차인가.  100자평
[콜롬비아 엘 엔칸토 ..]  雨香  |  2024-10-13 11:22 
조국흑서 쓰고 TBS 경영전략본부장이라  페이퍼
雨香  |  2024-09-25 23:15 
자몽향이 날카로워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했으나, 기분 나쁘지 않은데다 의외로 아이스 드립도 어울림 (두번째 구매)  100자평
[케냐 니에리 레드 마..]  雨香  |  2024-08-30 08:14 
뭐하는 사람인가?  리뷰
[대한민국 부동산 부의..]  雨香  |  2024-08-06 20:29 
˝출근길 지하철이 1분만 지연돼도 그게 그렇게 문제라면서요. 당신들 일상 전체가 1분 늦어지는 거니까. 그런데 장애인들은 1분이 뭐야, 한 평생 그 일상을 누릴 수가 없어요˝ 나의 1분에 분개하는 만큼 이동에서 배..  100자평
[출근길 지하철]  雨香  |  2024-07-17 18:58 
산미가 강할까 걱정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진하게 마셔도 괜찮은 콜드브루  100자평
[콜드브루 데미안]  雨香  |  2024-06-24 09:29 
좋아하는 데일리 원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백으로, 데일리 느낌의 맛과 산미  100자평
[드립백 과테말라 안티..]  雨香  |  2024-06-04 14:51 
살짝 온도가 내려가면 올라오는 가벼운 산미, 마시다 보면 느껴지는 변화 부담스럽지 않은 커피  100자평
[드립백 스킵과 로퍼 x..]  雨香  |  2024-05-03 16:06 
커피하면 생각나는 향, 맛에 가벼운 산미를 더한 데일리 커피로 딱 좋은...  100자평
[과테말라 안티구아 파..]  雨香  |  2024-04-19 10:28 
약간의 산미, 튀지 않는 맛, 다소 쓴맛은 없지만 데일리 커피로 만족  100자평
[드립백 엘살바도르 산..]  雨香  |  2024-03-27 10:23 
봄을 열어주는 밝고 가벼운 산미.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雨香  |  2024-03-18 10:49 
다소 산미가 강할까 했는데, 부담없는 산미에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매일 먹기에 적당한 커피  100자평
[엘살바도르 산타아나 ..]  雨香  |  2024-03-03 13:21 
밝고 경괘한 원두의 산미 뒤로 드립으로 만나는 커피는 산미와 단맛의 가벼움이 매력일 수도 있고 밋밋하게 여겨질수도. 그래서 산미를 꺼려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없을 뭐 그런  100자평
[드립백 콜롬비아 나리..]  雨香  |  2024-02-28 13:31 
드립백을 개봉하자 펼쳐나오는 고소함. 막상 물을 내리면 다소 밋밋해서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어 이건 뭐지 싶을때 살짝 만져지는 단맛 그리고 그 뒤에 숨어있는 약간의 신맛  100자평
[드립백 카페 테일 하..]  雨香  |  2024-01-27 17:18 
산미가 확 치고 들어오는가 싶었으나 화사한 정도로 기분좋게하고, 돌아가면서 슬그머니 놓고 간 얼그레이 향이란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단..]  雨香  |  2023-12-23 10:28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되는 산미와 복합적인 맛. 무엇보다 나른한 오후엔 고카페인이 필수  100자평
[콜드브루 에티오피아 ..]  雨香  |  2023-06-28 13:47 
한번에 올라오는 복잡한 맛, 산미와 여러맛이 어우러지고 게다가 무겁기까지 어느 한 맛이 튀지 않음  100자평
[콜드브루 파우치 케냐..]  雨香  |  2023-06-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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