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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게, 더 높이, 더 가까이...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호수공원에 갔다왔다.

이른 새벽이라고 생각한 6시였는데도 사람들이 참 많았다.

마치 대낮처럼.

너무너무 푸르르고 아름다운 아침 햇살과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난 우울한데 왜 공원은 이렇게 아름다운걸까...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아름다운 공원도 만드시고 파란 나무과 따듯한 햇살도 지으셨다.

밤엔 멋진 야경으로, 아침엔 신선한 아침 공기와 햇살로 눈부시게 나에게 기쁨을 주셨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그 분에 대한 소망만이 이 세상을 살아갈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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